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일가집 CEO 오영철입니다.

일가집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일가집은 1982년 창업 이후 ‘정도 경영’ 라는 기업이념 아래,
<절임 및 반찬, HMR 식품 전문기업>으로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일가집은 불모지와 같던 절임식품 및 반찬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도입하고,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해 ‘FARM TO TABLE’을 달성하여 절임식품을 신선식품으로 한 단계 성장시켰습니다.

업계 최초 로봇 자동화 공정을 구축해 전 생산 공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가집은 ‘소비자는 일가집의 한 가족’이라는 초심을 늘 되새기며
새로운 먹거리 창출 및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미농수산 대표오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