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농수산은 ‘행복나눔’을
기본으로 실천합니다.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 는 오영철 회장님의 뜻에 따라,
‘ 사회에 항상 베푸는 마음가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착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눔을 기본으로 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일미농수산의 ‘행복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세종 2호 아너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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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회장님은 1억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여 기부 문화에 적극 동참해 지역에 소외된 계층 및 봉사단체, 체육단체 등에 수십 년간 지원 또는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부 문화를 통해 우리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자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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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매년 정기적으로 설, 추석, 연말연시에 난방비, 생계비, 생필품 등을 일미농수산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난방비가 없어 겨울나기가 어려운 가정에 일가집은 연탄을 배달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활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등도 방문하여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푸드뱅크 등 물품지원 산업
-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 대상이 생계 곤란을 겪고 있을 때 후원금과 단무지, 반찬 등의 식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장학사업전개활동
- 미래의 주역인 학생을 발굴,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려대학교 교우회 및 교육단체에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